신디사이저를 사용하여 전자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Giovanni Giorgio Moroder
조르조 모로더(Giorgio Moroder, Commendatore OMRI, 1940년 4월 26일~)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가수, 음악 프로듀서이다. 1970~80년대에 신시사이저를 통한 혁신적인 연주로 전자 음악, 뉴 웨이브, 하우스, 테크노 음악 등에 큰 영향을 주었다. 특히 디스코의 시대에 도나 서머와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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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의 별 다프트펑크와 일렉트로닉의 선구자 조르조의 콜라보...!!! 사실 오늘 포스팅하는 음악인 daft punk - giorgio by moroder를 처음 듣기 전에는 조르조를 몰랐다. 근데 음악이 자꾸 끌려서 계속 듣다가 초반부 독백 피처링이 누구인지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일렉트로닉의 전설인 조르조 모로더였다. 다프트펑크는 그런 조르조 모로더의 이야기를, 일렉트로닉의 신화를 음악으로 승화시켰다.
음악은 조르조의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조르조의 독백이 끝남과 동시에 신디사이저의 일렉일렉하고 비트감 풍부하며 정통 신디사이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쫄깃한 연주가 시작되면서 듣는 이에게 소름과 전율을 선사한다. 그렇게 한참을 흘러가다가 중간부분에 조르조는 다시 한 번 독백을 통해 음악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과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음악은 정점을 찍는다. 그러니 독백부 가사의 의미를 알고 나면 감상의 효과는 두배~~
Daft punk - Giorgio By Moroder
When I was fifteen, sixteen,
내가 15살, 16살이었을 때,
when I really started to play the guitar.
내가 제대로 기타를 치기 시작했을 때
I definitely wanted to become a musician.
난 정말로, 분명히 뮤지션이 되기를 원했다.
It was almost impossible because it was,
이건 거의 불가능한 꿈이었지. 왜냐하면,
because the dream was so big.
왜냐하면, 그 꿈이 너무나도 거대했기 때문이었다.
that I didn't see any chance because I was living in a little town. I was studying
난 작은 읍내에서 살았고 거기서 공부했기에 그 어떤 기회도 보이지 않았었어.
And when I finally broke away from school
결국에는 난 학교를 탈출했고
and became musician.
그리고 뮤지션이 되었지.
I thought "Well, now I may have a little bit of a chance."
난 " 뭐... 이제서야 난 조금의 기회라도 얻을 수 있겠어."라고 생각했었다.
Because all I really wanted to do is music
왜냐하면, 내가 정말 하기 원했던 모든 것들이 음악이었기 때문이다.
and but not only play music but compose music.
그리고, 난 음악을 연주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음악을 작곡하기도 했다.
At that time, in Germany,
그 당시에, 독일에서,
in 1969-70, they already had discotheques
1969년에서 70년대에 말이다. 그들은 이미 디스코텍 노래를 하고 있었다.
So I would take my car and go to a discotheque,
그래서 난 내 차를 타고 디스코텍장으로 갔었지.
sing maybe thirty minutes
아마도 30분쯤 노래했을거야.
I think I had about 7-8 songs.
내 생각엔 7~8곡은 불렀던 것 같다.
I would partially sleep in the car
난 내 차 안에서 쪽잠을 잤어.
because I didn't want to drive home
왜냐하면, 난 집으로 가고 싶지 않았고
and that helped me for about almost two years to survive.
그게 내가 거의 2년간을 생존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In the beginning,
처음에,
I wanted to do an album with the sounds of the 50s,
나는 내 앨범에 50년대의 사운드를 넣어보고 싶었다.
the sounds of the 60s, of the 70s,
그리고 60년대, 70년대,
and then have a sound of the future.
그리고 미래의 사운드를 넣고 싶었다.
And I said, "Wait a second,
그리고 난 "잠깐만,
I know the synthesizer, Why don't I use the synthesizer?
난 신시사이저에 대해 알잖아. 왜 내가 신시사이저를 사용하지 않았지?
which is the sound of the future."
미래를 표현할 소리를 가졌는데 말야." 라고 말했다.
And I didn't have any idea what to do
그리고 난 내가 뭘해야 할지 그 어떤 아이디어도 생각하지 못했다.
but I knew I needed a click
하지만 난 딸깍이는 소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되었고
so we put a click on the 24 track
그래서 우린 24개의 트랙에 그 소리를 넣었다.
which was then synced to the moog modular.
모그 모듈러로 싱크를 맞추는 것 말이다.
I knew that it could be a sound of the future
난 이게 비로소 미래를 표현할 사운드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but I didn't realize how much impact it would be.
하지만 이것이 가져다 줄 영향력이 얼마나 될지, 나는 깨닫지 못했다.
My name is Giovanni Giorgio,
내 이름은 조반니 조지오다.
but everybody calls me Giorgio.
허나, 모두가 나를 조지오라고 부른다.
You want to free your mind about a concept of harmony
당신은 스스로의 마음속에 화음의 개념에 대해 자유를 얻기를 원할거다.
and music being correct,
그리고 음악의 옮음에 대해서도 말이다.
you can do whatever you want.
넌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So nobody told me what to do
그러니 그 어느누구도 내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할 수 없었고,
and there was no preconception of what to do.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선입견을 가지지 않았다.
[출처] Daftpunk - Giorgio by Moroder|작성자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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