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4일 일요일

[movie] collateral



고2때부터 계속 제일 좋아하고 정말 여러번 반복해서 본 영화 'Collateral'

탐크루즈, 제이미폭스 등 배우들도 좋고 스토리도 좋지만

이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 이유는 LA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는 LA에서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한 대도시의 밤 풍경을 볼 수 있다.

마이클 만 감독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블루톤과 영상미는

화려하지만 차가운 대도시의 감성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준다.

탐크루즈와 제이미폭스의 대화중에 LA 사람들의 무관심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목이 있는데 여기가 짜세다.












겉으로 보기엔 화려하지만 서로에게 무관심한 대도시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있어도 채워지지 않는 궁극적인 외로움
그래서 더 절실하고 뼈저리게 느껴지는 '혼자'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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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같은인물이다 !!!
 콜래트럴의 LA 형사  =  이터널선샤인의 스탠핑크




2014년 5월 2일 금요일

[music] 심은경 - 하얀 나비(수상한 그녀 OST)



수상한 그녀
어머니라는 사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스토리도 좋지만 '수상한 그녀' 역을 맡은
심은경이 부르는 OST 곡들이 너무 좋다.
그중에 특히 하얀나비

김정호라는 옛날 가수가 불렀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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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 하얀나비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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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나비 뭔가 가사 눈물나지 않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