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개만 더 올린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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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곡은 다프트펑크의 곡이지만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은 캐스커다.
캐스커의 슬로건인 '심장이 있는 기계음악'적인 느낌이 정말 잘 녹아있는 곡
6집의 12번째 트랙 'blossom'. 전자음에 녹아있는 융진의 차가운 목소리가 너무 좋다.
가사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살까 이런 의미이다.
제목이 blossom이라 그런지 중간에 '피고 지는 하루속'이라는 가사가 있다.
그냥 노래를 듣다보면 외롭게 피고 지는 꽃송이가 떠오른다.
둥실 떠올랐다가 바닥까지 가라앉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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